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 (문단 편집) == 이식 == C&C 골드는 레드 얼럿이 발매된 이후 도스용 버전을 윈도용으로 손을 보고, 실제로 발매했던 물건이다. 그러나 발매된 지 몇 달 되지 않아 PC 파워진(당시 PC챔프) 1997년 11~12월호에 GDI, Nod 순으로 번들로 제공되었다. 또한 [[Macintosh(컴퓨터)|매킨토시]], [[닌텐도 64]], [[플레이스테이션]], [[세가 새턴]]에 이식되었으며 이후 [[윈도우 95]]용으로도 만들어졌다. 당시 MS-DOS 버전 구동 사양은 [[80486]] DX2 66 MHz, 8 MB 램, MS-DOS 5.0, MCGA 비디오 카드, 사운드 블라스터 등의 사운드 카드 지원, 30MB 이상의 하드 용량, 2배속 이상 시디롬을 최소 사양으로 지니고 있다.[* 당시엔 80486 DX2 사양의 컴퓨터 구입이 지금과는 달리 상당히 힘들었다. 가격대도 만만치 않았던 시절이다.] 매체는 [[CD]]를 사용하였으며, 총 두 장으로 각 디스크에 Nod와 GDI로 나뉘어져 있었다. 게임기 버전 중 닌텐도 64 버전은 [[시스템 쇼크]] 등으로 유명한 [[오리진 시스템즈]]의 유관 스튜디오인 루킹 글래스에서 이식을 담당했다. 말이 이식이지 새로 개발한거나 다름없어보이는(즉, [[둠]]과 [[둠 64]] 정도의 갭이다) 놀라운 특징이 있는데, 게임이 '''거의 폴리곤으로 된 3D'''다! 단 보병은 기존 2D 그래픽의 재활용이다.[* 실제로 닌텐도 64용 타이베리안 던은 다른 플랫폼판과 비교했을 때 약간 다른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.[[https://youtu.be/CZtkVXjqHM0|#]]] 우습게도 N64판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이 [[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]]이 나올 때까지는 시리즈 유일의 폴리곤 그래픽 호환 작품이었다. 그러나 닌텐도 64 롬팩의 한계로 인해 동영상은 사실상 미대응이나 마찬가지며, 그 자리를 범용 컷신 돌려막기로 대체했다. 그리고 진영별 캠페인 역시 폴리곤 모델의 실시간 컷신으로 대체되었는데, GDI의 경우 그 이온 캐논 특수 엔딩을 폴리곤으로 재현한 장면이 나온다.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 새턴 버전은 일반 2D 그래픽. 참고로 일본어판의 경우는 동영상에 일본어 더빙이 들어갔다. 그리고 이 작품과 레드 얼럿의 플레이스테이션 버전(리탈리에이션 제외)과 세가 새턴 버전은 '''저장/불러오기 기능이 없다.''' 대신 고대의 유산(?)인 '''[[패스워드]]'''를 이용한다. 구성은 영숫자를 혼합한 9자리. 그것도 중단한 시점에서 이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 '''그 미션의 처음부터 시작'''한다. C&C 12주년을 기념해서 이를 무료로 배포했으며 타이베리안 선 출시 전에 출시한 합본팩 월드와이드 워페어나 C&C 퍼스트 디케이드라는 C&C 시리즈 총집편에도 이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. C&C 골드 버전은 그래픽을 640×400이라는 고해상도로 끌어올려 전장을 더 넓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콘 등을 고해상도에 맞게 다듬었다. 또한 인터넷을 통한 멀티플레이를 기본적으로 제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